포방터 돈가스로 보는 자영업의 어려움
Date. 2019.08.14조회. 1,072

 


 

 

그러자 다른 상인들이 시장 유동인구가 줄어들었다며 불만을 얘기했다. 김 사장은 다시 직접 번호표를 나눠주는 형태로 방식을 바꿨다. 대기실 공간을 더 늘렸지만 소음민원이 잇따르면서 김 사장은 이제 포방터시장을 떠날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4&aid=000427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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