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상권서 500만원으로 창업 ‘공유매장’…낮에는 식당 밤에는 주점 ‘한 지붕 두 가게’
Date. 2019.08.13

 

▶공유매장 인기 왜?

▷불황에 소자본 창업…폐점 리스크↓

공유매장은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에는 창업 컨설팅 업체를 통해 알음알음 거래가 이뤄졌다. 최근에는 ‘마이샵온샵’ ‘나누다키친’ ‘스토어쉐어’ 등 공유매장 전문 중개업체가 여럿 성행할 만큼 하나의 산업이 됐다.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 시장에 폐점 리스크가 높아지며 월세 부담을 덜려는 점주, 창업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려는 대여자, 그리고 폐업으로 인한 공실을 피하려는 상가주의 이해가 일치한 때문이다. 최대헌 마이샵온샵 대표는 “7년간 이 사업을 해왔지만 상가주나 건물주와 분쟁을 빚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전대차 계약처럼 법적인 책임 부담이 적고 공실 발생 위험도 줄어드니 인정해주는 편이다. 임차인도 영업이 부진한 상황에서 월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어 오히려 고마워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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